운동생리학 : 약물과 기호품

• 술
• 담배
• 마약
• 흡입제
• 탄산음료(청량음료)
• 커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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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음주 (술)

• 주의력과 판단력을 떨어뜨린다.
• 세포성장을 막아 성장발육에 지장이 생긴다.
•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학습을 방해한다.
• 각종 사고나, 청소년 비행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.
•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을 떨어뜨려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건강을 해친다.

 

 

2. 흡연 (담배)

• 성장발육에 지장이 생긴다.
• 기침, 가래가 생기고 입냄새가 난다.
• 두통, 현기증, 메스꺼움,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.

• 기도저항을 증가시켜 환기 자체를 위한 산소소비량이 증가시켜 호흡근육에 의해 소비되는 산소량을 증가시킨다.

• 일산화탄소와 헤모글로빈의 친화력이 높아 헤모글로빈에 의한 산소운반을 방해한다.

 

 

3. 마약류

• 아편, 코카인, 필로폰, 대마 등이 대표적이다.
• 마취 작용을 하며, 오랜기간 복용하면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.
• 마약류를 사용하면 도취감, 정신혼돈,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.
• 판단력이 흐려진다.

 

 

4. 흡입제

• 본드, 부탄가스, 시너 등의 휘발성 물질이다.
• 오랜기간 사용시 두통, 통증, 경련 등이 나타난다.
• 뇌세포를 상하게 하여 기억력, 집중력, 학습능력, 판단능력을 떨어뜨린다.

 

 

5. 청량음료 (탄산음료)

• 당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소화기능이 떨어지고, 충치가 생길 수 있다.
• 인산과 카페인이 들어 있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여 뼈의 성장이 늦어지고, 성인이 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.
• 체지방이 늘어 비만이 될 수 있으며,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.

 

 

6. 커피

• 위벽을 손상시켜 소화불량을 일으킨다.
• 카페인 섭취가 많아지면 잠이 오지 않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.
• 신경과민, 두통, 메스꺼움 등이 생길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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