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아이가 지각과 결석을 밥먹듯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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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율보다 아이의 처지를 먼저 살피기. 지각을 하는 이유를 묻고 해결방안을 함께 만들기. 또한 지각을 했을때 보고, 듣고, 느끼고, 생각한것을 솔직히 글로 적어오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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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떠한 방법으로 그 아이를 고쳐야겠다"는 생각버리기. 아이의 습관을 바르게 고치겠다는 것은 교사의 바람일 뿐, 습관을 고치는 것은 아이 스스로 해야 할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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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간을 길게 잡고, 여러 방법으로 자극을 주면서 아이 스스로 고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. 다만 교사는 현재 아이가 단체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방편들을 그때그때 사용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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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1. 아이 집 가까이에 사는 믿을만한, 혹은 친한 친구를 등교 도우미로 붙여 주는 것. 혹은 돌아가면서 같이 등교하기, 돌아가면서 전화해 주기 방법을 시도하여 스스로 생활을 바꿔보려는 노력 길들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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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자명종시계 선물하기.
2. 단체행동을 함께 하려 하지 않습니다. 친구를 꼬득여 함께 하려 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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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그럽게 인정해 주되, 다른친구에게 강요하지 않기. 아이들이 단체행동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교사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. 하지만 이러한 인정이 도미노현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.
3. 아이가 늘 교무실을 서성거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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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무실을 서성거리는 아이들은 교우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. 하지만 교무실에 못 오고 혼자 끙끙 앓느느 아이들 보다 관계회복 가능성이 훨씬 높은 아이들이다. 따라서 교무실을 서성거리는 이유를 알고 같이 해결방법을 모색하도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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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가 그 아이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는 시간과 공간 확보하기. 교사 자체가 여유가 있어야 아이에 대한 지원책을 궁리할 수 있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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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좋은 친구 관찰일지 작성하기.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돕고 스스로 변하기 위해 성격좋은 친구를 관찰하여 그 친구처럼 해 볼 수 있도록 조력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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